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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7 16:14
"매일 소주 한잔"…자궁경부암 위험 8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19  
   http://www.ytn.co.kr/_ln/0103_201408271001578437 [719]
날마다 소주 한 잔 넘는 알코올을 섭취하는 여성은 아예 술을 안 마시는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 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위험이 많게는 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 암역학관리과 김미경 박사팀은 하루 한 잔 술을 마시는 여성이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HPV의 지속감염위험이 많게는 8.1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HPV는 종류만 100여 종에 이르는 인체 감염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과의 관련성에 따라서 암을 유발하는 고위험군과 종양을 만드는 저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연구진은 지난 2002년부터 2011년 사이 국립암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여성 만 천여 명 가운데 고위험군 920여 명을 추적조사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원' 최근호에 발표했습니다.